[뉴스포인트] 척추관절 질환, 보존적 치료 시 환자 만족도 높아
작성자 최고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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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마디의원 윤재광 원장

의료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인공관절이나 인공심장, 인공치아 등을 이식 받을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최근에는 인공피부 이식도 증가하고 있다. 이처럼 인공장기의 발전은 노화나 각종 사고, 질병으로 인해 신체 기능이 이상이 생긴 환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.

하지만 여기에도 한 가지 함정이 있다. 인공장기의 경우 아무리 정교하게 만들어진다고 해도 손상된 인체 기관의 역할을 100% 대체할 수 없는 만큼 가능한 기존의 기능을 보존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라는 점이다.

따라서 최근 정형외과 치료분야에서 도수치료가 활발히 시행되고 있다. 도수치료는 비침습적 치료로 이상이 생긴 척추, 관절을 제자리로 올바르게 돌아올 수 있도록 바로잡고 근육이나 인대의 경직을 풀어 우리 몸이 정상적인 기능을 100%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치료법이라 할 수 있다.

기계적인 개입 없이 치료자가 손으로 인체의 통증을 치료하는 것으로 의학적 숙련도와 전문성이 풍부한 치료사의 경우 손과 소도구만을 이용해 근육과 관절, 신경의 통증과 불균형한 상태를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다.

특히 도수치료는 빠른 통증개선과 비침습적 치료라는 특징을 지닌다.

도수치료가 대중화 되면서 과거라면 수술을 하게 될 가능성이 컸던 허리디스크나 목디스크, 척추관협착증 등 다양한 척추관절 질환을 비침습적으로 치료할 수 있게 된 것이다. 또한 신체불균형의 해소만으로도 많은 척추관절 부위의 통증을 빠르게 완화시킬 수 있는 것.

적용 범위도 넓어 목과 어깨, 골반 등에 통증이 있는 경우는 물론 척추측만증이나 구부정한 체형 교정, 일자목과 거북목 교정 등에도 적용이 가능하다. 다만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은 명심하고 인지해야 할 것이다.

마포 공덕정형외과 바로마디의원 윤재광 원장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“도수치료는 기계가 아닌 치료사가 직접 진행하는 것인 만큼 전문성과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전문 도수치료사를 선택해야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”며 “동시에 X-RAY, C-ARM, 초음파 등을 이용한 정밀진단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맞춤 치료를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”고 설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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